엄지척 최재훈 포수,'버나디나! 고마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7.25 19: 41

[OSEN=대전,박준형 기자 ] 2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한화 최재훈 포수가 헬멧을 주워주는 KIA 버나디나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보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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