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엽,'이중도루로 홈 세이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25 19: 32

25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말 2사 주자 1,3루 SK 최항 타석에서 1루 주자 윤정우와 3루 주자 김동엽이 이중도루를 시도, 김동엽이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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