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호수비 덕분에 살았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25 19: 30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LG 임찬규가 삼성 러프를 유격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땀을 닦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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