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1사 1루에서 넥센 박병호가 중월 투런포를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시즌 23호 투런포 박병호, '담장 넘어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7.25 19: 1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