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박준형 기자 ] 2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2실점 후 한화 송진우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윤규진 선발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송진우 코치,'윤규진! 침착하게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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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발행 2018.07.25 18: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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