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극본 천성일, 연출 부성철)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윤시윤, 성동일이 포토타임을 준비하며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윤시윤-성동일, '다정한 부자처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7.25 15: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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