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 '9회말 나온 첫 안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24 21: 11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선두타자 LG 가르시아가 중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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