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상황 등판해 병살타 이끈 김강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7.24 21: 06

2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두산 장원준이 강판되고 있다. 장원준은 7회말 1사 만루 위기 상황에서 등판해 병살타를 이끈 두산 김강률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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