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3연속 삼진, 꿈이었으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24 20: 35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 LG 박용택이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