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박준형 기자 ] 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7회 교체된 한화 선발투수 헤일이 한용덕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한용덕 감독,'헤일! 데뷔전 무실점 무사사구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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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발행 2018.07.24 2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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