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인, '창섭아 형만 믿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24 20: 32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 LG 가르시아의 타구를 삼성 손주인이 병살 처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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