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 '믿고 싶지 않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24 20: 21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LG 두 번째 투수 이동현이 삼성 이원석에게 홈런을 허용 후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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