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강한 타구를 막은 뒤 어질어질'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24 20: 09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루 LG 유강남의 타구를 삼성 이원석이 몸으로 막은 뒤 타구를 한번에 찾지 못해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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