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 '아쉽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24 19: 59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LG 강상수 코치가 마운드를 찾아 차우찬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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