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 '제구력 난조, 5회를 버티지 못하고 강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24 19: 57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LG 선발투수 차우찬이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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