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맞는 볼' 1루 출루 준비하는 오재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7.24 19: 55

2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두산 선두타자 오재일이 SK 선발투수 박종훈의 투구에 몸 맞은 후 1루 출루를 준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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