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삼진 후 물끄러미 배트를 바라보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24 19: 49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선두타자 LG 박용택이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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