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2사 만루 SK 손혁 투수코치가 마운드에서 선발투수 박종훈과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손혁 코치,'박종훈! 만루 위기 잘 넘기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7.24 19: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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