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 바라보며 미소 짓는 송진우 코치,'느낌이 좋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7.24 18: 53

[OSEN=대전,박준형 기자 ] 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되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이닝종료 후 한화 송진우 투수 코치가 헤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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