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프, '내가 삼성의 4번 타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24 18: 52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2루 삼성 러프가 3점 홈런을 날린 뒤 박진만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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