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서 진행된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 (신과 함께2)' 언론배급시사회에서 배우 이정재가 하정우 뒤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rumi@osen.co.kr
이정재,'하정우 뒤에서 브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24 17: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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