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 주의보가 발효된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그라운드 관리원들이 열을 식히기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pjmpp@osen.co.kr
'폭염주의보 속 잠실야구장'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24 17: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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