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희-김영옥-윤소희, '귀엽게 브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24 11: 42

MBN 새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 제작발표회가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배우 고수희, 김영옥, 윤소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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