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에 대형 선풍기가 돌아가고 있다. / youngrae@osen.co.kr
'그라운드의 열기를 식혀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22 14: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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