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드림골 챌린지' 도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21 13: 35

축구선수 구자철(독일 FC 아우크스부르크)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위치한 아디다스 더 베이스 풋살경기장에서 '아디다스 마이드림 FC' 축구 클리닉 행사에 참석했다.
구자철이 페널티킥을 성공하면 총 1,000 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는 '드림골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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