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단일팀 하나된 마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7.20 12: 51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2018 국제탁구연맹 월드투어 코리아오픈'이 열렸다.
남북 단일팀 한국 김택수 감독과 북한 안철영 감독이 혼합복식 4강전 대만과의 경기에서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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