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만 감독, '매서운 눈빛'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19 18: 43

1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SK 힐만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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