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단일팀' 서효원-김송이, 8강행 좌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7.19 12: 59

19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8 국제탁구연맹 월드투어 코리아오픈' 여자복식 16강전에서 서효원-김송이 조(남북 단일팀)가 중국 대표팀에 세트스코어 2:3으로 석패했다.
'남북 단일팀' 서효원-김송이가 경기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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