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에게 화가난 두산 린드블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18 21: 03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두산 선발투수 린드블럼이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실점의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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