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필요할때 터진 동점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18 19: 56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두산 양의지가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린 뒤 공핑성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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