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 '역시 두산의 수비는 최고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18 19: 49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롯데 문규현의 타구를 두산 박건우가 잡아 더블아웃을 만들자 린드블럼이 박건우를 향해 경의를 표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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