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드문 중견수 병살플레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18 19: 45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롯데 문규현의 타구를 두산 박건우가 잡아 1루로 송구해 더블아웃을 만들어 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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