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때려내는 김현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18 19: 21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LG 김현수가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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