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판 앞 둔 차우찬,'넥센 킬러 면모 이어 갈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18 16: 39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등판을 앞 둔 LG 차우찬이 음료를 만들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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