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준비하는 日 나가사키 미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7.18 12: 28

'탁구 신동' 신유빈이 18일 오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U-21 여자 단식 8강에서 나가사키 미유(16·일본)에게 세트스코어 1-3으로 졌다.
일본 나가사키 미유가 서브를 준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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