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北 언니-동생의 꼼꼼함'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7.18 11: 38

18일 오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예선전, 한국 서효원-북한 김송이 조(남북 단일팀)가 여자복식에 출전해 우즈베키스탄과의 첫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남북 단일팀 서효원-김송이가 우즈베키스탄 선수들의 라켓을 확인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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