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단일팀' 서효원-김송이, 첫 경기 3:0 완벽한 승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7.18 10: 46

18일 오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예선전이 진행됐다.
대회 둘째날인 오늘, 한국 서효원-북한 김송이 조(남북 단일팀)가 여자복식에 출전해 우즈베키스탄과의 첫 경기를 하고 있다. 첫 경기 승리 후 환호하는 남북 단일팀.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