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채영-장혜진-이은경,'금메달 자신있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7.10 15: 03

10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양궁 대표팀 강채영, 장혜진, 이은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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