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각 종목 대표선수및 코칭스태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unday@osen.co.kr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종합 2위 다짐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7.10 14: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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