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에게 마이크 건네는 진종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7.10 13: 24

10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사격 진종오가 여자배구 김연경에게 마이크를 건네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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