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려욱아 고생했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10 09: 51

10일 오전 충청북도 증평군 미루나무공원에 위치한 미루나무숲에서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이 현역 만기 제대를 하고 최시원과 포옹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