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충청북도 증평군 미루나무공원에 위치한 미루나무숲에서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이 현역 만기 제대를 하고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팬들의 환호에 만감이 교차하는 려욱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10 09: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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