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원 상대로 선취점 뽑은 한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08 18: 43

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만루 한화 김태균과 강경학이 하주석의 안타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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