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의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초 넥센 선발투수 해커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해커,'옛동료 나성범과 첫 대결은 삼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7.08 18: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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