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박세혁,'큰일날뻔 했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7.06 21: 12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에서 두산 박세혁과 허경민이 삼성 박해민의 파울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충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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