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너무나 아쉬운 삼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06 20: 23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말 2사 주자 1루 넥센 박병호가 타석에서 삼진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