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꽁꽁 틀어막는 SK 선발 박종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06 19: 32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SK 선발 박종훈이 한화 이용규를 내야 땅볼로 이끈 뒤 공을 건네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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