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상대 폭투 놓치지 않고 3루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06 19: 17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 2루 상황 SK 김강민 타석 때 한화 선발 휠러의 폭투를 틈타 2루 주자 김성현이 3루로 내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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