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이 'SBS 슈퍼콘서트 IN TAIPEI' 공연차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하고 있다.
레드벨벳 조이, 웬디, 예리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pjmpp@osen.co.kr
레드벨벳 조이-웬디-예리, '바람도 질투하는 미모'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06 11: 59
인기기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