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서 진행된 영화 '신과 함께'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마동석과 김동욱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마동석-김동욱,'즐거운 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06 11: 55
인기기사